정장이 없어서 고민했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현태님의 정장을 대여 받고 여자친구 부모님을 잘 뵙고 왔습니다. 앞으로 김현태님의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