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일이 있었는데 아주 소중히 빌려입어서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커지길 기원하며 기회가 된다면 저도 기증자로 돕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2018년 3월 17일
대여자 허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