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친구 조부모님 조문을 가야 했는데, 어두운 계열의 정장이 없어서 곤란하던 차에 감사하게 입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도움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23일
대여자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