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정님 ! 저는 이번에.. 면접 때문에 정장 대여하게 된 최진경입니다. 정장을 사려니까 너무 부담되고.. 사이즈도 스트레스 받아서 걱정이었고 그로 인해서 면접까지 망칠까봐 너무 심란했습니다. 그런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너무 예쁜 정장을 대여하게 되어서 기분이 한결 편안합니다.
너무 좋은 일 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아...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