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장만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모의 면접 때 한 번 입을 정장을 마련하기 고민이었는데, 기증자 분들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2일 대여자 김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