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블라우스랑 자켓을 빌린 대여자 이다영입니다. 취준생 입장이라 사는 것은 부담돼서 열린옷장을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 몸에도 잘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꼭 정장을 한 벌 사서 기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정말 감사합니다! 잘 입었습니다! 옷의 기운을 받아 합격하였으면 좋겠네요!ㅎㅎ

2018년 3월 31일
대여자 이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