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장을 따로 장만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영은님 덕분에 제 생에 첫 면접 떨지 않고 무사히 잘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