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정장이 없어서 열린옷장으 ㄹ이용하게 되었ㅅ븐니다. 옷에자신감이 생기니 멵버도 자신있게 보고 왕ㅇㅆ습니다. 좋은 옷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님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열린옷장에게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17일 김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