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장이 원래 있는데 살이 쪄서 못입었는데 서울시에서 무료로 빌려준다해서 처음 이용했는데 진짜 이곳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됐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곳 없었으면 30만원 나가야했었을텐데... 제 생명의 은인 같은 곳
서울시와 계속 연계해서 사정 어려운 최준생 도와주셨으면 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애정합니다. PS 제가 신발 주머니를 잃어버렸는데 죄송해요. 혹시 반납해야 하면 연락주세요.
2018년 4월 19일
허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