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달에 졸업한 멋있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은 여자사람입니다. 어제 배선영님께서 기증해주신 검정 자켓을 입어봤는데 너무나 제 몸에 딱 맞았어요~^^ 제가 가고싶은 병원에 면접 보러 갔는데 첫번째 면접이라.. 저에 대해 다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쉽네요. 앞으로 또 서류통과되어서 면접 보게 되면 다시 입게 될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7일
대여자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