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열린옷장과 이윤 기증자님의 도움으로 면접을 보게된 면접자입니다. 갑작스러운 면접이었지만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옷과 함께 꼭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26일 대여자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