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많은 글은 못 쓰겠네요. 정말 정말 기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4월 17일
대여자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