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로, 남편도 출장으로 너무 바빠서 기증편지는 이번에 작성을 못했어요~
광고기획자 시절 주로 입고 경쟁 PT도 따고 승리했던 옷들입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결과있길 기원합니다.
제가 남편을 10년넘게 지켜본 결과 당장 눈앞에 스카웃 제의나 이익보다 성실함과 본인이 결국에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지식과 경험치 그리고 의지가 있으면, 결국 좋은 위치와 꿈을 모두 이루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꿈이 아니실테니, 하고싶은 일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