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며 면접보러 다닐 때 정장 마련하는 게 부담이었던 생각이 떠올라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마음이지만 긴 터널을 지나고 계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2024년 7월 27일
기증자 김지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