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생이 알려줘서 '열린 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됐고 가지고 있던 정장 2벌을 기증하게 됐습니다. 저도 회사 생활 한 지 10년 차, 과장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회사 원서 쓰고 면접 준비 한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 있는데 힘들었지만 지금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준비 한 만큼 용기를 가지고 다 보여 준다면 꼭! 좋은 기회가 올 겁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2024.11.12
고주완
대기업P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