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힘들고 어두웠던 날에 도움을 주었던 열린옷장입니다. 어느덧 두번째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고, 이용하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년 11월 13일 기증자 박이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