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다가 감동? 감명? ^^ 받고
그 자리에서 기증하기로 하고 바로 신청했는데,
불행히도 스팸처리가 되어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 벌은 약 8년 전 신입사원일 때,
한 벌은 약 4년 전 처음 인사갈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조급하면 지는 겁니다.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한 걸음부터,
꾸준히 오래 가는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