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장은 비록 입던 정장이지만
제가 그랬듯 이 정장을 입는 사람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꿈이 열린옷장같은 사회적기업처럼 따뜻한 사회를 만들며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옷을 포장하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좋은 공유가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열린옷장을 통해서 저희 회사도 사회에 동참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입던 옷을 보내면서 거창하게 쓰는거 같아 민만하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