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오진영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김수진 님

23살 취준생입니다. 스무살부터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최근에, 3년간 했던 패스트푸드 알바를 그만 두고 본사 정직원 면접을 봤어요. 물론 이것말고도 두개나 더 면접 일정을 잡았죠. 스무살 같았으면 뭣모르고 그냥 청바지 입고 …

치마 대여자 - 조희진 님

치마 대여자 - 정선영 님

치마 대여자 - 이연희 님

치마 대여자 - 이경은 님

치마 대여자 - 이경은 님

치마 대여자 - 최유진 님

치마 대여자 - 박혜연 님

치마 대여자 - 권가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