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윤현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현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용섭 님
바지 대여자 - 김병철 님
재킷 대여자 - 이민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태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화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석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보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성원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보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동욱 님
바지 대여자 - 김철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유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도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우정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병준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19일 대여자 박병준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도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병준 님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원할게요. 2016년 5월 3일 대여자 박병준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범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오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염상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광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석윤 님
안녕하세요 ~!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하면 다 이 정장의 좋은 기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정장이 많은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데 사용되었으면 좋겠습 …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철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광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제수 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늘 입던 딱 붙는 청바지와 품이 남는 티셔츠 대신, 기분좋게 다리를 스치는 정장바지와 든든하게 가슴을 받쳐주는 재킷을 입고, 고층건물의 대리석 바닥을 울리는 구둣소리를 들으면 면접 …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지환 님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옷이 좋아서 그런지 운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