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봉지훈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진백 님

바지 대여자 - 한진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백상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평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수완 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정장을 필요로 했는데 덕분에 저에게 꼭 맞는 정장을 값싸게 빌릴 수 있었어요. 성탄절, 교회에서 칸타타가 있었는데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옷 빌려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 …

재킷 대여자 - 오진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영준 님

재킷 대여자 - 홍성민 님

면접을 눈 앞에 두고 마땅한 정장이 없어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에게 열린정장이라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빌리게 되었습니다. 면접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무사히 첫 면접을 마칠 수 …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성준 님

재킷 대여자 - 하수빈 님

안녕하세요~ 26일날 21명 혹은 그보다 많고도 적은 분들의 옷을 빌린 하수빈 이라고 합니다. 29일 오늘 의상 반납을 해야하는데 후기를 적은 종이를 잃어버려 이렇게 마음 전합니다. 저희는 옷을 반납하는 이 순간에도 촬영중이에요. …

재킷 대여자 - 김효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정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자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형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경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병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상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허성인 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입었습니다. 최근 살이 너무 찌는 바람에 전에 입던 정장이 작아져서 고민하던 차에 제 사이즈에 맞는 멋진 정장을 빌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보았구요. 살도 다시 꼭 빼도록 하겠습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영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상민 님

바지 대여자 - 이종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창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