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대여자 - 김윤원 님
넥타이 대여자 - 장공현 님
넥타이 대여자 - 한석영 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석영이라고 합니다. 지난 28~29일에 이현준님의 옷을 빌렸고, 그에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28일 제 절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하여 경황이 없었고,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