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서 열린옷장을 접하고 많이 공감했고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했고 좋은 결과도 많았던 정이 가는 옷 몇 벌 보냅드립니다. 작게나마 꼭 필요한 분들께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