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라디오 이하나 리포터에요.
저는 제가 합격소식을 함께한 자켓을 기증합니다,
불합격을 쓴잔을 몇 번 마시다가 합격한 경우라 더 큰 의미가 있는데요,
이 옷 입고 대여자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p.s 처음 방송일을 시작한 곳은 아주 작은 회사였습니다.
합격 후에도 일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작은 기회라도 최선을 다하다보니, 그 기회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저에겐 큰 선물이 돼 돌아왔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내 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