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편지 대학 졸업하며 산 양복을 입고 첫 직장에 출근했습니다. 8년째 계속 다니고, 직장생활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어느분이 입으시던 저의 기를 받아 건승하시길 ~~ 두번째 편지 남편이 대학 졸업 때 사서 첫 면접에 입고 단번에 합격한 행운의 옷입니다. 아직도 다니고 있고요. 7년째 평점심!자신감!!자기자신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