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운영자님께
수고많으십니다.,
'리틀빅 히어로' 방송 보면서 진작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었습니다.
한쪽에서 묵묵히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행복의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몸도 마음도 힘든 세상에 함께 행복감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옷장을 열어 챙겨 봤는데 괜히 도움도 안 되고 페만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세탁 봉사하시는 분이 있어 그냥 챙겨보내는 점 양해해주세요!
처음의 뜻이 지속되어 계속 번성하여 더 큰 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