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은행 생활을 마치고 지금의 회사로 이직할 때 남편이 선물해 준 정장입니다.
그 후 지금까지 감사한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작은 씨앗에서 출발합니다. 사람도 쌀도...
작은 기회를 감사하게 최선을 다하면 몇 년 후 또 다른 성장을 꿈 꿀수 있습니다.
몸으로 부딪히는 경험과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성실을 다하면 열매가 있더라구요. 또 주변 사람을 얻으면 그들이 나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운이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