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대여자 - 김미숙 님
아프리카에 오래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경로사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때마다 같은 옷을 입을 수도 없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큰 도움이 됐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2017년 1월 7일 대여자 김미숙
신발 대여자 - 장소희 님
기증자님의 예쁜 구두, 자켓, 원피스를 입고 이번에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종면접에 이렇게 예쁜옷을 입고 가게 기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증자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저도 최종 합격해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