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오래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경로사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때마다 같은 옷을 입을 수도 없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큰 도움이 됐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2017년 1월 7일 대여자 김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