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대여자 - 우제승 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가를 해봤네요. 평소에 정장이 없어서 어떤 옷을 입고갈지 고민이 되었는데 좋은 옷을 입고 멋지게 노래잘하고 왔습니다. 신부님이 정말 좋아하셔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멋진 정장 기부 해주셔서 감사합니 …
재킷 대여자 - 김동민 님
재킷 대여자 - 김연수 님
서울로 올라온 지방학생이 대학원 면접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경황이 없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대여받을 수 있었고 무사히 면접 준비와 면접을 잘 끝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값진 경험을 잘 끝내게 되었습니 …
재킷 대여자 - 정준원 님
바지 대여자 - 박찬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