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황의섭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현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창섭 님

해외 동포 입니다. 고국 방문 기간 중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서 정장을 가져오느냐 마느냐 고민 중 인터넷을 통하여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대여를 했습니다. 기증자 분이 계셨고, 봉사자분들이 계심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들 수 있었음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민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진환 님

먼저 황의섭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직장 생활 40여년을 정장 복장을 하고 근무하다가 정년퇴임 후에는 별로 정장 입을 일이 없으 뿐만 아니라 몸이 줄어 예전 옷을 입지 못해 난감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런 인연이 된 …

바지 대여자 - 부정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성채 님

바지 대여자 - 구다슬 님

바지 대여자 - 임영석 님

바지 대여자 - 권정혁 님

안녕하십니까. 입사 면접을 위해 정장을 찾던 도중 친구에게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추천 받아 이렇게 당신의 옷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면접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바지 대여자 - 양희민 님

사회에 처음 나와 보게 된 면접에 복장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승달님이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면접장에서 감독관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드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결과는 나오지 …

바지 대여자 - 유승열 님

바지 대여자 - 이의행 님

바지 대여자 - 홍성호 님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홍성호입니다. 민현기씨꼐서 기증해주신 옷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지 대여자 - 김종호 님

바지 대여자 - 신경철 님

바지 대여자 - 권용빈 님

바지 대여자 - 황정욱 님

재킷 대여자 - 김준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준원 님

바지 대여자 - 이현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맹주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나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나윤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용석 님

바지 대여자 - 김성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상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