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길지연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임예람 님

바지 대여자 - 김수경 님

바지 대여자 - 김수경 님

바지 대여자 - 김수경 님

바지 대여자 - 박서진 님

바지 대여자 - 방가현 님

바지 대여자 - 백혜원 님

이번에 또 빌리게 됐습니다. 같은 분이네요! 이번에도 입으면서 핏이 이쁘다고 생각하며 입었습니다 ㅎ. 다른 사람도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바지에 정 들겠어요 ㅎ. 기증한 마음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깨끗하게 입으려 …

바지 대여자 - 백혜원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핏 이쁜 바지 입고 일 잘할 수 있었습니다. 핏이 이뻐요. 집에 있는 바지도 핏이 이렇게까지 이쁘지 않던데ㅎ 기증자 길지연님 덕분에 따뜻하게 잘 입었습니다.♥_♥ 2016년 10월 24일 대여자 백혜원

바지 대여자 - 유현지 님

안녕하세요. 정장 빌린 유현지라고 합니다. 덕분에 연주회도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3일 대여자 유현지

바지 대여자 - 전소연 님

바지 대여자 - 이정숙 님

바지 대여자 - 이부용 님

바지 대여자 - 이민주 님

바지 대여자 - 오은비 님

바지 대여자 - 정은영 님

바지 대여자 - 강보경 님

바지 대여자 - 오정현 님

바지 대여자 - 박정준 님

바지 대여자 - 최승현 님

바지 대여자 - 김다해 님

갑자기 면접날짜가 코앞으로 잡혔어요 ㅠ.ㅠ 자켓은 집에 있는데 바지를 당장 구매해서 수선까지 하려니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해서 열린 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딱 맞는 옷이었고 덕분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바지 대여자 - 최영제 님

바지 대여자 - 조제문 님

바지 대여자 - 신광민 님

연체비 안내 문자 발송

바지 대여자 - 김유정 님

바지 대여자 - 진미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