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열린옷장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벨트 대여자 - 박경훈 님

벨트 대여자 - 김동석 님

벨트 대여자 - 오종택 님

벨트 대여자 - 김은태 님

벨트 대여자 - 김은태 님

벨트 대여자 - 이예울 님

벨트 대여자 - 강태수 님

벨트 대여자 - 신상우 님

벨트 대여자 - 김대환 님

벨트 대여자 - 고권하 님

벨트 대여자 - 송경남 님

벨트 대여자 - 김성찬 님

잘 입었습니다. 2016년 4월 10일 대여자 김성찬

벨트 대여자 - 조인곤 님

벨트 대여자 - 김단열 님

기증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혼식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취준생 또는 정장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자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벨트 대여자 - 박인수 님

안녕하세요 ! 덕분에 면접 잘 마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최종 면접에 오르게 되었는데 좋은 옷의 기운을 받아서 느낌이 좋습니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추운 날씨인데 건강 관리 신경 쓰세요 ! 다시한번 인 …

벨트 대여자 - 이재호 님

벨트 대여자 - 이우람 님

벨트 대여자 - 안교복 님

벨트 대여자 - 임성수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창모님의 정장을 빌려 입은 임성수라고 합니다. 사촌형님의 결혼식이었는데 평소 운동을 업으로 삼고 있어서 몸 사이즈가 수시로 변해, 갖고 있던 정장이 맞질 않아서 열린옷장을 찾다가 창모님의 옷을 대여 받았습니다 …

벨트 대여자 - 황희 님

벨트 대여자 - 정용근 님

벨트 대여자 - 강태웅 님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사회초년생 강태웅이라고 합니다. 우선 기증해주신 정장 정말 잘 입었습니다.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고 사촌누나 결혼식에 갔는데, 가장 많이 듣고 온 말이 "네가 180이 안된다고?", "훤칠해졌다"였습니다. …

벨트 대여자 - 박준녕 님

면접 앞두고, 구두와 벨트를 고향에 두고 와서 걱정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면접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릭 다음에 또 대여하러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P.S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 ^^

벨트 대여자 - 고재학 님

안녕하세요. 일단 저와 비슷한 신체 사이즈를 가져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취준생 신분이 되고 처음으로 면접이란 것을 하게 되어서 마음가짐도 복장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복장에 대한 어려움 …

벨트 대여자 - 김세동 님

벨트 대여자 - 하지환 님

벨트 대여자 - 노동운 님

벨트 대여자 - 김진혁 님

벨트 대여자 - 김환준 님

벨트 대여자 - 김승덕 님

벨트 대여자 - 남동훈 님

정장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십만원씩 쓸 여력이 없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정장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권영숙님 덕분에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 …

벨트 대여자 - 박창연 님

처음으로 정장을 입어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이렇게 열린옷장에서 이상욱님께서 기증해 주신 옷을 대여하여 입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벨트 대여자 - 심보석 님

벨트 대여자 - 허훈 님

급하게 장례식장에 갈 일이 생겼지만 검은색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장민수님의 기증된 정장을 입고 무사히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안 입는 정장이 생긴다면 꼭 기증하겠습니다. …

벨트 대여자 - 김문규 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동생 결혼식 잘 치르고 아버지 기분도 너무 좋으셨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기증에 감동받아 저도 한 벌 기증했네요. 감사합니다. 배상면님 그리고 열린옷장 직원분들!

벨트 대여자 - 배대건 님

벨트 대여자 - 이슬기범 님

벨트 대여자 - 김현수 님

벨트 대여자 - 이현우 님

벨트 대여자 - 정승유 님

벨트 대여자 - 박상진 님

벨트 대여자 - 이유항 님

벨트 대여자 - 이민기 님

벨트 대여자 - 송하준 님

벨트 대여자 - 최병민 님

벨트 대여자 - 정화용 님

벨트 대여자 - 장기형 님

벨트 대여자 - 김승교 님

벨트 대여자 - 전재원 님

벨트 대여자 - 정현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