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휴직중인 아기엄마입니다.
우연히 TV에서 열린옷장을 접하게 되어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옷들을 보냅니다.
일부는 너무 오래되고, 일부는 그다지 좋은 옷이 아니라서 좀 주저했지만 리폼해서 쓰신다기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용기냈습니다.
좋은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