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증이라는 말이 어색하네요. 그냥 청년 구직자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열린옷장이 앞으로도 쭈~욱 초심을 잃지 않고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