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기가 막힌 응원의 메세지를 태산만큼 쏟아 놓고 싶으나 말 주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응원의 마음과 기도를 담아 보냅니다. 어느 분이 입게 되실까 참으로 궁금하네요. 참고로 새 옷입니다. 새로 장만한 것은 아니고 욕심껏 장만했는데 입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새 옷을 입고 뛰어보자 팔짝!!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기도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요.. 좋은 소식 듣게 된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