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에 참여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이젠 중년에 접어들어 많은 양복들이 있어 청년과 함게 나누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화이팅! 모든 꿈 이룰때 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