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대여자 - 박지성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영진 님
재킷 대여자 - 임진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재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신동민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진원 님
양복 잘 입고 깨끗하게 반납했습니다. 사는게 힘들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6년 1월 14일 대여자 최진원
넥타이 대여자 - 박종원 님
넥타이 대여자 - 이현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정민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성윤 님
안녕하세요? 저는 늦깎이 32세 취준생입니다. 고시준비하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그 기간 동안 생각보다 나태해지더군요. 취업준비는 하지만 운동은 안하게 되는...옷이 안맞게 되는... …
넥타이 대여자 - 이형준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세호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치윤 님
열린옷장을 통해 김혁님의 정장을 빌려 입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을 아무 탈 없이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넥타이 대여자 - 곽동규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종린 님
필요한 때에 아주 요긴하게 잘 입었습니다. 마치 맞춰 입은 옷 처럼 제 몸에 꼭 맞았고요... 양복 상태도 새 옷 처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이 편지를 통해 전하여 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
넥타이 대여자 - 석광욱 님
편안하게 착용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