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후 인턴, 정사원, 이직까지. 7시 출근, 11시 퇴근을 몇 년 했었는데...(이게 이상적인 삶은 아니지만^^) 그때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옷과 인연을 맺는 분도 행복한 가정과 보람찬 회사생활로 일과 가정을 모두 잘 지켜낼 수 있는 취업,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