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임유미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권소라 님

치마 대여자 - 김안지 님

치마 대여자 - 김서희 님

치마 대여자 - 김서희 님

치마 대여자 - 박상미 님

치마 대여자 - 이본 님

치마 대여자 - 박찬미 님

치마 대여자 - 박단비 님

치마 대여자 - 안은강 님

치마 대여자 - 김유진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정 님

안녕하세요! 오늘 첫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임유미 기증자님 덕분에 더욱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여,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고향은 경상도인데, 학교 때문에 혼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정장을 어떻게 할 …

치마 대여자 - 이정은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지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치마 대여자 - 추혜정 님

치마 대여자 - 윤백기 님

덕분에 경력직 승무원 면접을 잘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좋은 품질의 옷을 좋은 가격에 빌려입을 수 있어서 면접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기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2019년 11월 10일 …

치마 대여자 - 백은비 님

치마 대여자 - 이선주 님

치마 대여자 - 서효민 님

치마 대여자 - 임수아 님

정장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26일 대여자 임수아

치마 대여자 - 신은미 님

치마 대여자 - 송혜빈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지 님

치마 대여자 - 하남이 님

치마 대여자 - 박하은 님

치마 대여자 - 박하은 님

치마 대여자 - 오승연 님

치마 대여자 - 하남이 님

치마 대여자 - 송소희 님

치마 대여자 - 김민희 님

치마 대여자 - 송이랑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영 님

치마 대여자 - 구민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인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진 님

치마 대여자 - 염승희 님

치마 대여자 - 조송이 님

치마 대여자 - 정민희 님

치마 대여자 - 노현정 님

치마 대여자 - 이경진 님

치마 대여자 - 김정연 님

치마 대여자 - 이미희 님

치마 대여자 - 박한별 님

치마 대여자 - 전수연 님

치마 대여자 - 심은경 님

치마 대여자 - 손화진 님

치마 대여자 - 양서윤 님

유미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린옷장을 이용하면서 유미님이 기증해주신 정장을 대여하게 된 양서윤이라고 합니다. 늦은 나이로 준비하는 취업 면접이었는데 유미님 정장 덕분에 편안하게 잘 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회에 …

치마 대여자 - 권다련 님

첫 면접이었는데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추운겨울에 맞는 정장이 없었는데 기증자님 덕분에 따듯하게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마음씨 덕에 따듯한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3일 대여 …

치마 대여자 - 이현정 님

치마 대여자 - 이현정 님

치마 대여자 - 이현정 님

치마 대여자 - 박성은 님

치마 대여자 - 김혜현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신감있게, 오늘 시험 잘 치르고 왔습니다. 저 또한 공직에 입적한 후에, '열린옷장'과 같이 사회에 기여하며 살겠습니다:) 2017년 7월 14일 대여자 김혜현

치마 대여자 - 구지현 님

치마 대여자 - 나유나 님

치마 대여자 - 이아름 님

치마 대여자 - 이아름 님

치마 대여자 - 김예지 님

첫 면접. 좋은 기회로 이렇게 열린 옷장을 통해 소중한 정장을 입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7년 3월 20일 대여자 김예지

치마 대여자 - 박수빈 님

치마 대여자 - 김보라 님

치마 대여자 - 전채원 님

일정이 미뤄져서 정장을 입지 못하고 반납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반납할 때 대여이야기 남기겠습니다. 2017년 3월 1일 대여자 전채원

치마 대여자 - 김수영 님

치마 대여자 - 나민정 님

치마 대여자 - 박정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선 님

치마 대여자 - 황아련 님

치마 대여자 - 이윤경 님

치마 대여자 - 황아련 님

치마 대여자 - 엄혜정 님

치마 대여자 - 최혜승 님

정장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기증을 통해 알맞는 정장을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록 사정상 빌려놓고 입지 않은채로 다시 반납하지만 나중에 또 정장을 입을 일이 생기면 열린옷장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

치마 대여자 - 이예림 님

치마 대여자 - 황아련 님

치마 대여자 - 서윤정 님

치마 대여자 - 최운아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영 님

치마 대여자 - 안도현 님

치마 대여자 - 임은혜 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면접일정이 잡혀 정장을 대여했습니다. 덕분에 첫 면접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9일 대여자 임은혜

치마 대여자 - 김효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영 님

치마 대여자 - 정윤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영 님

안녕하세요! 임유미 선생님 덕분에 입시 면접을 잘 치른 김수영입니다. 방금 면접을 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이렇게 메모를 남깁니다. 저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성장을 위한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고, 또 앞으로도 많이 …

치마 대여자 - 서지영 님

치마 대여자 - 남유경 님

치마 대여자 - 안정빈 님

치마 대여자 - 김선 님

치마 대여자 - 이수경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진 님

안녕하세요, 임유미닙의 옷을 입게 된 김혜진이에요^-^ 제 생에 첫 면접을 이 옷을 입고 보게 되었네요- 남편분처럼 공무원 면접을 보았어요. 제 옷처럼 잘 맞아서 편하게 면접 볼 수 있었답니다. 이대로 쭉 최종합격 하고 싶네요^- …

치마 대여자 - 김혜인 님

치마 대여자 - 박민형 님

치마 대여자 - 진지혜 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구두를 빌린 데에 이어 이번이 열린옷장과 두 번째 인연이네요. 사실 여태까지 면접을 보면서 정장을 입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지원한 곳이 사회적 기업이라 꼭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준 …

치마 대여자 - 한진아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구직을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25살 학생입니다! 먼저 오늘 제 생애 첫 면접을 했네요.. 오늘 그 면접장에 들어서기까지.. 너무 떨리고... 숨막히더라구요...! 그 와중에 오늘 이쁘게 (그나마 …

치마 대여자 - 박솔 님

치마 대여자 - 백민정 님

안녕하세요~ 서로의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정장으로 이어진 인연이라 매우 새롭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저는 부담없이 면접을 보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열린옷장에 정 …

치마 대여자 - 김다영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볼 수 있었어요. 면접은 잘 못봤지만. 옷은 젤 예뻤어요! 갑사합니다. 2016년 5월 26일 대여자 김다영

치마 대여자 - 김유빈 님

치마 대여자 - 김소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