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건설회사에 다니다가 지금은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청년들의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참여합니다. 부디 꿈꾸던 일을 끝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 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