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에게는 작아지고, 입을 일이 별로 생기지 않아 필요한 분들에게 널리 이용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비싼 브랜드의 옷은 아니지만 새것처럼 몇 번 입지 않았었기에 버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열린옷장을 통해 우리 가족이 좋은 일을 조금이나마 보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많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