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함께 한 정장입니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졸업사진 대비를 위해 산 정장이 이제는 살이 쪄... 맞지 않아 졌네요. 졸어사진, 대학원 면접 , 군대 면접(장교)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면접까지 저의 수많은 주요 고비마다 함께 해준 아이입니다.(면접 합격률도 거의 80%) 비록 지금 막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양복이니 다른 분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합격의 기운 팍팍 받으시고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