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못해보고 꿈을 접는 요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몇 번 입지 못하고 살이 쪄 옷장에 고이 모셔둔 남편 정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젊은 청년들이 옷장 속에 걸어둔 작아진 옷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멋진 꿈 훨훨 펼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