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최재성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셔츠 대여자 - 장인선 님

셔츠 대여자 - 곽명준 님

셔츠 대여자 - 아찹 님

셔츠 대여자 - 허태환 님

셔츠 대여자 - 박준형 님

안녕하세요! 지금 면접 끝나고 바로 쓰는 편지입니다. 교수님들 앞에서 떨면 어쩌나, 혹시 깔끔해 보이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기증자님의 도움으로 어깨 쫙펴고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면접은 만족스럽지 않았던 …

셔츠 대여자 - 김재협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