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오민주 님
치마 대여자 - 박해원 님
치마 대여자 - 박정진 님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고 계시다니 보니않아도 여여쁘심이 느껴집니다. 비록 저는 면접이 처음인지라 아주 깔끔하게! 못 보았지만! 볼수록 느는게 면접이라 생각하여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
치마 대여자 - 이경숙 님
감사합니다. 옷을 받아보는 순간 어린아이 마냥 하늘 위로 올라 갈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답니다. 이렇게 멋진 옷을 주셔서 무엇을 입고가야하나 고민하던 저에게 산타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저의 소원을 들어 주신 것 같아요. 그 누구 …
치마 대여자 - 조정인 님
치마 대여자 - 진주희 님
치마 대여자 - 진주희 님
치마 대여자 - 장승연 님
치마 대여자 - 장승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