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처음 뵐 때 예쁘게 보이려고 부랴부랴 산 옷이에요. 딱 한번 입었는데 제 사이즈 찾느라 힘들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기증 참여합니다. 화이팅!

2015년 12월 28일
장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