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박민경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백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노태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노태진 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연극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13일 대여자 노태진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보민 님

먼저 기증해주신 민경님, 성일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좋으신 일을 하시는 분들은 더욱더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기도드립니다. 저는 61세 택시기사입니다. 자녀가 결혼하는데 우리 신랑은 양복이 없어 이렇게 열린옷장을 방문하여 요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동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현성 님

중요한 결혼식에 가야해서 옷을 빌리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 스스로도, 다른 사람도 만족스러운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3월 15일 대여자 임현성

바지 대여자 - 안철승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