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조은선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유시은 님

치마 대여자 - 조은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나지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허진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민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허진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유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허진영 님

치마 대여자 - 전예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엄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명교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금주 님

안녕하세요. :) 취업준비생인 26살 이금주라고 합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처음으로 정장을 대여해보았는데, 정장 상태도 굉장히 깨끗하고 디자인도 예쁘네요! 박해리 님, 조은선 님께서 빌려주신 정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 잘 치뤘습니다 …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선민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전인혜 님

정장을 이렇게 기증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맘편히 회사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하고, 돕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부해주신 따뜻한 …

재킷 대여자 - 임다예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혜승 님

정말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 정장도 너무 이뻤어요. 대학원 면접이 잡혔을 때의 기쁨도 잠시 정장 구매해야한다는 부담이 바로 생겼었는데 이렇게 정장대여 서비스를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예요. 정장을 기부해주신 덕분에 걱정을 한 시름 …

재킷, 치마 대여자 - 박소현 님

치마 대여자 - 전인혜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면접을 본 전인혜 라고 합니다. 기증자님께 기증해 주신 정장 덕분에, 부담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또 좋은 기운을 많이 얻었답니다! 이렇게 착한 마음으로 기증해 주신 기증자님들께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실 …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동우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상용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박연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원 님

치마 대여자 - 곽가인 님

안녕하세요! 재취업 준비로 3년 전에 입었던 정장을 꺼내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열린 옷장을 찾았어요. 새로 사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열린 옷장의 맞춤형 대여 서비스로 좋은 정장 입고 면접 시험 잘 보았어요. 좋은 사연이 있는 …

재킷, 치마 대여자 - 송아름 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조은선님이 기증하신 정장을 만난 송아름이라고 합니다 급하게 면접제의가 와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첫 면접제의라 정장이 없어 당황하던 와중에 아주 큰도움이 되었답니다. 기증자분의 첫 사회생활 함께한 …

재킷, 치마 대여자 - 남궁연지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허지애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에 간호사로 지원해서 면접을 보고온 허지애라고 합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정장을 마련할 형편이 여의치 않았는데 덕분에 저렴하고 깔끔하게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인이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민형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봤어요! 2016년 6월 18일 대여자 강민형

재킷, 치마 대여자 - 조은현 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 한번 밖에 안 입을 옷인데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이 이런 서비스가 있어서 걱정 덜었습니다. 좋은 일 하신 만큼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예요! 2016년 6월 25일 대여자 조은현

재킷, 바지 대여자 - 강형순 님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6년 6월 11일 대여자 강형순

재킷, 치마 대여자 - 송현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승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진수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배희연 님

안녕하세요. 정장 대여자입니다. 기증해주신 정장덕분에 새 정장 사지 않고 무사히 면접 치루었습니다. 기증 감사드립니다^^ 2016년 5월 14일 대여자 배희연

재킷, 바지 대여자 - 이한흠 님

치마 대여자 - 윤지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현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동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규혁 님

치마 대여자 - 이혜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