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을 이용하였는데 조금 알아보니 옷이 전부 기증된 걸로 운영된다는 걸 알게 된 후 자그마하지만 보탬이 되고자 기증을 합니다. 저의 기증으로 다른분들에게 소중함을 선물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2016년 2월 4일 기증자 유준희